촬영 7개월 전부터 복싱 배워.. 이것이 운명?
바삭바삭한 '올림픽 정신'이다.
욕먹을 각오하고 중국 대표팀 맡았다는 김선태 감독.
부상 입은 당시 걷지도 못했다고.
초점 잃은 곽윤기의 두 눈.......
맞는 말 대잔치.
“가장 괴로운 사람은 팬들일 것" - 유재석 유니버스
문제 삼은 이들은 '프로 불편러'가 아니다.
5명 모두 실력도, 흥도 보통이 아니다!!!
BTS RM도 봤다!!!!!!!!
'치킨 인터뷰'는 황대헌 선수의 빅픽처였다.
언론이 부추기면, 포털은 악플로 도배된다.
명예 회복에 제대로 성공했다!!!!!
8일 대표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속은 시원하다.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눈 뜨고 코 베이징......
이 지경으로 만든 빙상연맹이 진짜 레전드.......
중국은 노터치 결승행을 이뤄냈다.
본심이 나왔다